
https://www.youtube.com/watch?v=pve3r5PrZbo 너와같이 밥을 먹고 (너랑 나랑 둘이) 너와같이 영화를 보고 (우리 둘이 함께) 너와같이 길을 걷고 (언제나 우리 아껴주며 사랑해 나가자) 향기로운 속삭임에 달콤한 향기에 어지러운 이 느낌은 몽롱해 사랑이 내 가슴속에 심어둔 씨앗이 싹을 틔운 것만 같이 온몸이 나른 이건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설렘 오랫동안 싹이 피지 않던 화분 속에 갇혀있던 마음 너를 만나기 전엔 한줄기 빛조차도 들지 않던 가슴이 다시 밝아져오지 하지만 나 가끔은 두려운 마음이 들어 언제까지일까? 라는 불안한 생각에 넌 걱정하지 말라고 계속 같이 있을 거라고 내 두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쳐 너와같이 밥을 먹고 (너랑 나랑 둘이) 너와같이 영화를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