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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 30

브라운 아이드 걸스 - 다가와서

https://www.youtube.com/watch?v=6ZRfWfbpvUM 네가 더 미워 널 가져갔던 그녀보다 더 그래서 싫어 날 파고드는 네 눈빛 네가 더 미워 더 잔인해진 추억보다 더 그래서 싫어 날 가졌었던 네 가슴 (그래서 싫어 너를 잊고 싶어) 애써 조각 냈던 시간이 (조각 냈던 시간이) 던져 버린 기억이 (던져 버린 기억이) 버릇처럼 조금씩 날 조여와 다가와서 나를 깨우고 다가와서 나를 울리고 다가와서 나를 죽이고 돌아선 너 고작 그것밖에 안 되는 너란 남자 하나 때문에 오늘도 미쳐간 내가 더 미워 내가 더 미워 날 버려둔 건 너일 뿐인데 그래서 싫어(싫어) 다 용서했던 내 마음 내가 더 미워(I cannot forget the days) 날 때리는 건 추억들인데 그래서 싫어(we ..

일상 2025.06.30

투빅 - 다 잊었니

https://www.youtube.com/watch?v=a_Ja0CWgnaE&pp=ygUW7Yis67mFIC0g64ukIOyeiuyXiOuLiA%3D%3D 술 취해 내게 고백 했던 말 너는 잊었니 몇 번을 반복해서 했던 말 다 잊었니 정말 진심이라고 나를 사랑한다고 니가 했던 말 다 거짓말이니... 다 잊었니 우리 사랑했던 많은 날들 다 잊었니 함께 울고 웃던 많은 시간 다 잊었니 우린 사랑했는데 정말 좋았었는데 정말 너는 나를 다 잊은거니 저녁마다 헤어지기 싫었던 일 잊었니 전화하면 끊지 못했던 일 다 잊었니 어떻게 니가 그래..믿을 수가 없는데 정말 너는 내 곁을 떠날거니 다 잊었니 우리 사랑했던 많은 날들 다 잊었니 함께 울고 웃던 많은 시간 다 잊었니 우린 사랑했는데 정말 좋았었는데..

일상 2025.06.29

양파 - 님

https://www.youtube.com/watch?v=4b5iFs7hetY 저 하늘에 걸린 구름이 너일까?저 들판에 놓인 꽃들에 물을까?그대 없는 이 고독은 날 울어 지치게 해저 바람에 닿은 햇살은 너일까?저 강물에 노는 새들에 물으까?그대에게 닿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어데를 봐도 그대가 안보여내 두눈과 귀가 멀어지금은 어디에도 그대가 없어요님이여 나에게 봄이 올때까지기다려 주옵소서님이여 나에게 다시 올때까지기다리오리다저 바람의 소리 그대 오는 소리달빛이 내리면 그대가 보여요그대에게 닿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어데를 봐도 그대만 보여요내 두눈과 귀가 멀어지금은 어디에도 그대만 보여요님이여 나에게 봄이 올때까지기다려 주옵소서님이여 나에게 다시 올때까지기다리오리다님이여 님이여님이여 나에게 봄이 올때까..

일상 2025.06.28

블락비 - 닐리리맘보

https://www.youtube.com/watch?v=4AYJZvHeKFo Ha Ha Yeah BBC follow me Bounce like this eh eh Bounce like Block B in the House Z and pop time Muzic is officially over now Bye guyz Hi ladies UHMMMMMMM MWA 징한 놈들 나왔다 빠라 바라 밥 나팔을 불어라 어디 몸 좀 풀어 볼까나? 다라 다라 닻을 높이 올려라 뻣뻣한 몸치 박치들 우리 보고 배워 쿵치 타치 Rhythm AH! We bobbin to the music music this song is groovy groovy 눈 깜빡 해도 아른거리는 아우라 baby 둔탁한 비트위로 짖어대 왈왈 eh h..

일상 2025.06.27

GOD - 니가 있어야 할 곳

https://www.youtube.com/watch?v=RGj81oAlLE4 Go out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Can't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니가 나에게 안녕이라고 말하던 날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말하던 날 널 말리는 날 붙잡던 날 뿌리치고 돌아서는 너를 보..

일상 2025.06.26

박효신 - 눈의 꽃

https://www.youtube.com/watch?v=BY4sHNaV4WU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마음이 이럴 뿐인 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일상 2025.06.25

윤하 - 눈물이 한방울

https://www.youtube.com/watch?v=5XYUwD2i85Q 내 가슴이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 내 붉어진 이 두눈에 이렇게 눈물이 넘칠지 몰랐어 내 입술이 널 찾고 애태우고 불러도 넌 대답하지 않아 오지 않아 죽을것만 같은데 사랑한다고 말했어 가지말라고 말했어 니가 없이는 니가 없이는 난 자신이 없어 없어.. 가슴에 멍이 들었어..마음의 병이 들어버렸어 날 사랑해줘 너 돌아와줘 내 품으로 내 눈물이 한방울씩 떨어질때마다 널 지우고 싶은데 잊고픈데 나는 그게 잘안돼 사랑한다고 말했어 가지말라고 말했어 니가 없이는 니가 없이는 난 자신이 없어 없어.. 가슴에 멍이 들었어..마음의 병이 들어버렸어 날 사랑해줘 너 돌아와줘 내 품으로 가슴 아프게 왜 날 울려 사랑했던 날 니가 왜 버려 자..

일상 2025.06.24

손담비 - 눈물이 주르륵

https://www.youtube.com/watch?v=rNIxcEgxfB8 baby tonight oh baby tonight 그리운 손 잡을 수 없어 baby tonight oh baby tonight 한숨도 못 자고 기다리잖아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빗물이 주르륵 주르륵 사랑이 주르륵 주르륵 녹아내려 내 맘이 젖어가잖아 아픔에 취해 거릴 걸었어 슬픔에 취해 친구를 만나보고 눈물에 취해 잠이 들었어 너무 보고 싶은 너 너는 왜 연락도 안되고 너는 왜 볼 수도 없잖아 너는 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날 피하니 baby tonight oh baby tonight 그리운 손 잡을 수 없어 baby tonight oh baby tonight 한숨도 못 자고 기다리잖아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빗물이 주르..

일상 2025.06.23

소울 다이브 - 눈물이 말랐대

https://www.youtube.com/watch?v=-qIofIT7kCw 정말 마지막인 것 처럼 울지못한 입술을 깨물고 이별보다 더 멀어진 너에게 행복해요 빈 인사를 했지 끝이 아닐거라고 간절히 믿어도 언제나 사랑은 눈물로 다 타 버리고 날 죽지않을 만큼만 흔들다 흔들다 돌아서 웃어버리는데 그동안 나땜에 너무도 많이 울었다면서 너는 수없이 기횔 줘도 변한게 없다면서 무슨 일방적으로 툭 던졌지 우리는 끝이라는 말을 나는 장난인줄로만 알았어 니가 울기전만 하더라도 표현을 자주 못한거 일할때 전화 못받던거 안정되지 않은 직업 때문인가 자세히 말해봐 뭐야좀 나 바꿀게 지금 필요한건 timeout 이야 끝이 아냐 가지 말아 너 없인 못 버틸 나니까 마음이 다치고 상처를 가지고 눈물이 흘러도 맘 아파 그..

일상 2025.06.22

배치기 - 눈물샤워

https://www.youtube.com/watch?v=OZmy01O6UIo 그대 눈에 보였죠 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 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 한 없이 두볼에 흐르고 있죠 지지리도 궁상이지 애써 짓는 미소 조차 이리 울상인지 글썽이는 두눈에 맺힌 내 처량한 모습 이리 불쌍한지 자꾸 멍해져 목젖부터 울컥거리는게 툭치면 눈물이 쏟아질것 같애 내가 나를 알기에 널 잡지 못했던 후회속에 질질 짜는 못난놈 왜 난 너에게 좀 더 나은 사람이 될수 없었는지에 대한 한탄 속에 왜 난 떠나 가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기만 할수 밖에 없던 자책 속에 마지막엔 알아야 했어 너의 이기적인 가슴은 다른 설레임을 원한걸 우는 와중에도 밥은 넘기는거 보니 그래도 계속 살고 싶긴 한가 보네 그대 눈에 보였죠 넘실거리는 슬픈 ..

일상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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