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수영 - 덩그러니

anzelos 2025. 8. 2. 20:42
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GymcogoZh9w&list=RDGymcogoZh9w&start_radio=1

 

 

 

 

아쉬운것 없이 무딘 사람인척
미련없이 보내 놓고

남은 사랑 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이별해서 내게 자유로와진척
이리저리 바빠지고

잊기 힘들어서 아픈 추억들을
농담처럼 늘어 놓았지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일뿐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널 보낼 수 없는 날 알면서
날 믿는다 떠난 너

이제 조금씩 허술해진 가면
흘러 내려 흉한 날 보겠지

그때쯤엔 조금이라도
아물어져 있어서 널 보면 숨지않길

그때쯤엔 한번 너의 눈
바라볼수 있도록 날 알아봐줘

그때쯤엔 두번 다시는
그 누구에게라도 상처 주지 말아줘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재범 - 독종  (3) 2025.08.04
리쌍 - 독기  (4) 2025.08.03
란 - 더 이상은 울고 싶지 않아  (4) 2025.08.01
효린 - 더 가까이  (2) 2025.07.31
백청강 - 닿을 수 없는  (0) 2025.07.30